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지하1층 대강당에서 '알기 쉬운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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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되어 있거나 신장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신장의 손상 정도와 기능의 감소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나누어지며, 잘 관리하지 않으면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대체 요법을 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올들어 신장내과에서 실시하는 두 번째 공개강좌로써 1월 만성콩팥병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에 이어 3월 강의에는 일반인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구체 질환에 대하여 초기 증상인 혈뇨와 단백뇨에 대한 강의와 요산이 높아져 통풍 증상이 있는 경우 어떤 식이요법이 필요한지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계획됐다.
강좌는 신장내과 김예니 교수의 '혈뇨와 단백뇨, 사구체질환', 임지혜 임상 영양사의 '저 요산식이'강의와 연자들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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