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완연한 봄 기운이 온몸에 퍼진다. 골프의 시즌이 다가온 것이다.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이다. 꾸준한 연습으로만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늘렸고 아이언 연습으로 숏게임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제 골프장 부킹하고 나가서 보란 듯이 실력 발휘만이 남았다.
하지만 딱! 하나, 아킬레스건이 있다. 바로 퍼터이다. 골프 스코어의 80% 이상이 그린 위에서 판가름 난다. 작년에 쓰던 퍼터의 악몽이 갑자기 머리를 스친다. 투온을 하고도 쓰리펏으로 항상 보기로 마무리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살짝 미스가 나도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하지만 퍼터는 다르다. 살짝만 흔들려도 홀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을 맴돈다. 퍼팅수가 늘어날수록 자신감도 떨어진다.
이런 고민을 털어놓다가 우연찮게 지인에게 추천을 받은 퍼터가 하나 있다. 바로 '일심퍼터'이다. 일심퍼터는 그 이름대로 '한마음'으로 정신통일을 하여 '원펏으로 끝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로 쳐보면 너무나 쉽게 컨트롤 되는 일심퍼터의 성능을 살펴보면 우선 헤드에 있다. 수려한 디자인에 눈부신 올 금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헤드는 편안한 어드레스를 위해 헤드의 뒤를 살짝 넓혀 안정감을 더했다. 또한 명품 퍼터의 대표적인 무게인 350g에 맞춰 어느 골퍼가 스트로크를 하던 항상 일정하고 정확히 무게를 전달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헤드 앞부분은 CNC 밀링기법으로 마무리하여 공을 움켜쥐듯 앞으로 내보내어 직진성을 높였다.
일심퍼터는 그립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세계 최초로 'GAL(그립 어드레스 라인)' 기능성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그립을 잡으면 엄지 아래에 수직 정렬선이 노출돼 퍼터를 정방향으로 놓아 준다.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립과 손의 접지부분을 높여 흔들림을 잡았다.
사실 올해의 골프실력은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무한 반복 연습보다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일심퍼터'에 있다. 자심감을 불어넣은 일심퍼터가 지금 3월 한달간만 20명에 한해 든든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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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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