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신영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전현무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넘치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박신영은 12일 방송한 OtvN '프리한 19'의 '그 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19'편에 인턴기자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인턴기자 박신영의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포문은 전현무가 열었다.
전현무는 박신영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라고 물었고 박신영은 "재작년"이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분 이름 좀…"이라고 공격(?)했다.
이에 웃음을 터뜨린 박신영은 전현무에게 "전 연애(하신)그 분 이름을 좀"이라고 되받아쳤다. 녹화 당시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또 박신영은 "남자친구에게 항상 헌신적으로 하다 '헌신짝'이 되는 스타일이다"라며 "남자친구가 아프면 좋은 약재로 차를 끓여주기도 한다. 헬륨풍선 이벤트로 남자친구를 감동시킨 적도 있다"며 이날 주제에 맞는 자신의 스토리로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박신영은 최근 방송가를 누비며 여성 프리랜서 아나운서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미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MVP가 될 정도로 지식과 예능감을 자랑했고 채널A '닥터 지바고', YTN사이언스 '호기심 팩토리', JTBC골프'라이브 레슨70' 등의 MC로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는 중이다.
이밖에도 많은 방송에서 섭외요청을 할 정도로 박신영은 넘치는 끼와 예능감으로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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