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약혼자인 미국프로야구(MLB) 간판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찍은 프러포즈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해변에서 프러포즈를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들은 키스를 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로페즈와 로드리게스는 지난 10일 결혼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로페즈가 2005년 양키스 소속이었던 로드리게스가 출전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을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로페즈와 로드리게스는 2016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한 식당에서 우연히 다시 만났고, 이듬해 초부터 만남을 가져왔다.
로페즈는 로드리게스보다 6살 연상으로, 이미 세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그는 쌍둥이 남매인 에메와 막스를 두고 있다. 로드리게스도 한 차례 이혼 후 두 딸을 키우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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