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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니콜 키드먼이 모친의 생일을 축하했다.
13일(한국 시간) 배우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생일 축하해요. 당신은 정말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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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니콜 키드먼과 모친은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모녀의 다정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니콜 키드먼은 어머니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어머니가 시드니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을 당시 찍었던 사진인데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고 적어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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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은 1983년 영화 '부시 크리스마스'로 데뷔했다. 가수 키스 어번과 2006년 결혼했다. 이후 니콜 키드먼은 2008년 첫 딸 선데이를 낳았고,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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