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정유미도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특정 루머에 소속 배우 정유미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터무니없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인 처벌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며 "이후 추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가수 정준영의 몰카 촬영 및 유포 논란이 일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정유미를 비롯한 여러 여자 연예인들이 이름이 포함된 '정준영 동영상 여자 연예인' 목록이 지라시(증권가 정보지) 형태로 나돌았다. 이에 정유미를 비롯한 이청아, 트와이스 등 연예인들은 루머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칼을 빼들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정유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캠프202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특정 루머에 소속 배우 정유미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터무니없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한 상황입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인 처벌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후 추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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