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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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의 경기를 한 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이 나왔다. 정우영은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16강 1차전 당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리베리, 나브리가 스리톱으로 나선다. 2선에는 하메스와 알칸타라, 하비 마르티네스가 출전한다. 훔멜스와 쉴레가 센터백인 가운데 하피냐와 알라바가 측면 풀백으로 선다. 노이어가 골문을 지킨다.
리퍼불은 피르미누와 마네, 살라가 스리톱으로 선다. 바이날둠과 밀너, 헨더슨이 허리를 지킨다. 판 다이크와 마팁이 센터백을, 로버트슨과 아놀드가 측면 수비수로 출전한다. 알리송이 골키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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