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이 생애 첫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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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4일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MVP와 MIP를 발표했다.
MVP는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뽑혔다. 기자단 투표 결과 총 66표 중 26표를 얻어 13표에 그친 팀 동료 파커를 제쳤다. 강이슬은 7라운드 5경기 평균 20득점 5.6리바운드 2.0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이 무려 55.2%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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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발전상 MIP의 주인공은 OK저축은행 진 안이었다. 진 안은 심판,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등이 참여한 투표 결과 39표 중 20표를 획득해 19표를 얻은 아산 우리은행 위비 최은실을 1표차로 따돌렸다. 진 안은 5경기 평균 11.2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강이슬은 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가 됐다. 2016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의 진 안은 루키 시즌 7라운드 첫 MIP 수상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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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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