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8~2019시즌 농구토토 승5패 8회차에서 전통의 명가 보스턴의 승리를 전망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16일과 17일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 8경기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홈팀 보스턴이 76.88%의 지지를 받았다. 양팀의 5점 이내 접전 예상은 13.43%로 나타났고, 원정팀 애틀란타의 승리 예상은 9.69%로 집계됐다.
강호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8경기 오클라호마-골든스테이트전의 경우 원정팀 골든스테이트가 51.31%를 얻어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는 오클라호마는 21.22%를 획득했으며, 나머지 27.47%는 양팀의 5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했다.
이 밖에 NBA에서는 홈팀인 뉴올리언스(67.90%)를 비롯해 댈러스(50.51%), 덴버(65.43%), 유타(59.34%)등이 과반수 지지율을 넘기며 토토팬들의 믿음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BL에서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울산 현대모비스가 원주 DB를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60.99%를 차지했다. 안양 KGC인삼공사 역시 서울 삼성을 상대로 70.94%를 얻어, 안방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NBA와 KBL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농구토토 승5패 8회차 게임은 16일 오후 2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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