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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회 규모를 확대하여 총 2회에 걸쳐 경기를 개최한다. 1차전은 4월 5일 오후 2시10분(이하 한국시각)에 나콘라차시마에서 개최되며 2차전은 많은 태국 팬들을 위해 장소를 이동하여 방콕 후아막 체육관에서 4월 7일 오후 5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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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태 슈퍼매치의 한국 올스타팀의 지휘봉은 도드람 2018∼2019 V-리그의 정규리그 우승팀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잡게 되며 김해란, 조송화, 이재영(이상 흥국생명), 김수지, 김희진, 고예림(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배유나, 박정아, 문정원(이상 한국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오지영(KGC인삼공사)등 V-리그 대표 스타 선수들이 태국 팬들을 만난다. 또한 이번 시즌 V-리그에 데뷔하여 맹활약을 펼친 신인 3인방인 이주아(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도 V-리그를 대표하여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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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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