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컴백을 빌보드가 집중 조명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K팝 칼럼 코너를 통해 '마마무가 '고고베베'로 명랑하고 다채로운 미래를 꿈꾼다'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빌보드는 "마마무가 시즌을 테마로 한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희망을 주는 음악으로 마무리했다"며 "2018년 '별이 빛나는 밤'을 시작으로 '너나 해', '윈드 플라워'에 이어 '고고베베'까지 선보였다. '고베베베'는 리스너들에게 스마트폰과 불편한 복장이 주는 답답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기며 놀자는 메시지를 보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하며 "멤버들이 비좁은 사무실 공간을 떠나 쇼핑을 위해 끊임없이 윙윙거리는 전화기를 붙잡고 있고, 온화한 북클럽 모임을 하우스 파티로 바꾸는 모습이 노래 가사와 잘 맞아떨어진다. 활기찬 색깔의 컬러감은 시청자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앨범은 인상적인 보컬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뒀다. 어쿠스틱 팝 장르의 "쟤가 걔야", 탁월한 랩을 선보이는 "Bad Bye",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끝을 알리는 '4Season' 등이 수록됐다"며 수록곡을 설명하며 앨범의 높은 완성도를 호평했다.
이처럼 마마무는 앨범을 발매함과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접수한 데 이어 빌보드도 마마무의 컴백을 집중 조명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다채로운 멜로디가 귀에 맴도는 강한 중독성이 특징인 곡이다. 마마무 특유의 신나고 유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가겠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담겼다.
한편 마마무는 오늘(15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고고베베'로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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