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내야수 최주환이 옆구리 부상을 당했다. 현실적으로 개막 엔트리 진입은 쉽지 않다.
최주환은 지난 15일 오른쪽 옆구리 부위 MRI 검진을 받았다. 최주환은 스프링캠프때부터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불편함이 크지 않아 스프링캠프를 다 소화한 후 시범경기 초반까지 뛰었지만, 결국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 정밀 검진에 나섰다.
그 결과 우측 내복사근 손상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당장 경기에 뛸 수는 없는 상황. 하지만 손수 본인이 통증을 거의 못느끼고 있어서 오는 22일 재검진 후 정확한 재활 스케줄과 기간을 확정하기로 했다.
큰 부상은 아닐지라도 당장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23일에 개막 첫 경기가 열리는만큼 일단은 부상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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