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의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14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참가한다.
코스모프로프 박람회는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불리며, 1967년부터 시작돼 명실공히 세계 최대 전시회로 인정받아 올해 52회째를 기록하고 있다. 모발과 뷰티살롱, SPA 관련 제품, 네일아트, 향수 등 화장품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회로 전 세계 2,900개의 참가 업체와 2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작년보다 규모가 더 커진 코스모프로프 박람회는 이탈리아 볼로냐 Fiere 전시장에서 열린다.
고농축 영양성분과 획기적인 분사 용기로 제품력 및 효율성, 전문성을 모두 갖춘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올 닥터스오더는 이번 코스모프로프에서 시너지 부스터,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엣지 부스터, 셀 부스터, 타래 알엑스 등의 '자올 닥터스오더' 라인과 이달 새롭게 출시된 시너지 부스터 우먼,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우먼과 함께 선보인다.
자올 닥터스오더의 부스는 해외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높았는데, 제품 설명을 듣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가 하면 시너지 부스터 제품을 그 자리에서 직접 사용해보는 고객도 다수 있었다. 특히, 이달에 출시되어 국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우먼 제품은 이번 코스모프로프에서도 방문객 및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너지 부스터 우먼,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우먼은 기존 자올 닥터스오더 오리지널 제품에 여성에게 필요한 성분을 추가해 여성들만을 위한 제품으로 차별화를 두었다는 게 특징이다. 석류추출물, 참마뿌리추출물, 하수오뿌리추출물을 비롯해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된 5가지 콩(녹두씨, 줄작두콩씨, 돌콩, 에스큘렌타렌즈콩씨, 캐롭씨)과 칡을 발효시켜 만든 추출물이 함유됐다. 이에 더해 감, 동백나무 잎, 캐럽열매의 복합 추출물까지 함유했다. 산양삼추출물, 인삼추출물, 약모밀추출물 등 풍부한 자연유래추출물과 특허 받은 조성물 완두콩 펩타이드 등을 담았다.
실제로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참관해 자올 닥터스오더 부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던 40대 독일 국적의 한 부부는 "독일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있다. 여성 제품이 출시돼서 반갑다. 사용하고 나서 탈모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데 여성 제품도 나왔다고 하니 써봐야겠다"며 자올 닥터스오더 제품에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이어 이탈리아 국적의 한 남성 고객은 "제품이 굉장히 흥미롭다, 특히 시너지 부스터는 제품의 용기가 두피에 직접 닿을 수 있게끔 제작했다니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전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해외에서 이미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독일, 중국, 덴마크, 폴란드 등에서 현재 자올 닥터스오더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또한, 해외 박람회 및 글로벌 마켓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것은 물론, 해외 온라인 뷰티 사이트에서 판매되며 차별화된 두피 케어로 전세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자올 우먼 제품을 비롯해 업그레이드 된 자올 닥터스오더 라인의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것"이라며,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를 통해 자올 닥터스오더가 글로벌 브랜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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