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공현주가 백년가약을 맺고 아름다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지난 16일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일반인 신랑을 위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했으며, 예식은 경건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공현주는 행복한 미소로 3월의 신부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3월의 신부로 만개한 공현주는 소속사 젤리피쉬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아름다운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순백의 미를 보여줬다.
공현주는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축복에 정말 많이 행복했다.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세심하게 마음 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감사하며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공현주는 드라마 '올인'으로 연기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단아한 아름다움과 차분한 연기력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혼자가 아니야' '아내의 반란' '웨딩' '바보 엄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호텔킹' '순정에 반하다' '사랑은 방울방울',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등 안방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활약했으며, 방송 예능 및 MC 진행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전천후 연기자로 각광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연극 '여도'에서 혜빈정씨 역으로 데뷔 이래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데 이어 연극 '장수상회'에서 꽃집 여인 임금님의 딸 민정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으며, 결혼한 이후에도 지금처럼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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