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전초와 북구리틀야구단, 경남중이 지난 15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펼쳐진 제31회 롯데기 초-리틀-중학교 야구대회에서 각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 6팀, 리틀부 19팀, 중등부 9팀 등 총 34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감전초는 양정초를 6대2로 꺾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북구리틀야구단은 수영구리틀야구단을 6대1로 제압했고, 경남중은 대천중에 10대3으로 이겼다. 경남중 김관우군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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