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지난 17일 열린 FC안양과의 홈경기에 플래티넘 멤버십 데이를 진행했다.
전남 드래곤즈 멤버십 제도는 드래곤즈 팬들이 경기를 보다 재미있게 즐기도록 돕고 영원한 팬심을 얻고자 처음 도입하는 제도다. 연간 회비와 혜택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의 유료 멤버와 베이직인 온라인 무료 멤버로 나누어진다. 이날은 플래티넘 회원을 위한 행사로 플래티넘 멤버 약 40여명이 참석해 전남 드래곤즈의 비전을 공유했다.
전남 조청명 사장은 구단의 비전인 '팬과 함께 행복한 명문구단' 실현을 위해 프론트와 코칭스태프, 선수 등 전 구성원이 ①스스로 힘으로 지속 발전하는 자립 ②팬들에게 기쁨을 주는데 최선을 다하는 열정 ②한 가족, 한 팀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아 재창단의 각오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플래티넘 멤버들께서 전남 드래곤즈를 많이 사랑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플래티넘 멤버십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도 안양과의 홈경기를 끝까지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였으며, 앞으로 전남드래곤즈 발전을 위해 광고 후원뿐만 아니라 선수단 초청 만찬, 단체 관람 등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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