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와 비범이 '사연 공감 요정'으로 변신했다.
피오와 비범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범은 "(블락비 바스타즈가) 콘서트를 한다.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며 근황으로 토크를 시작했다. 그 후 비범은 주인공들의 사연에 집중하거나, 상황에 맞는 리액션 등으로 공감을 표현했다.
비범이 사연에 공감했다면, 피오는 남다른 연기력과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피오는 사투리부터 분노까지 다양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사연을 듣는 재미는 물론, MC 이영자로부터 "연기를 너무 잘한다. 확 살려줬다"는 칭찬까지 받았다.
또한 피오는 사연 소개를 위해 등장한 주인공을 에스코트하며 급이 다른 매너를 뽐내거나,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MC 이영자의 모습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안녕하세요'에서 공감과 매너, 입담 모두 뽐낸 피오와 비범은 멤버 유권과 블락비 바스타즈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총 8트랙으로 이루어진 미니앨범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 그리고 뮤직비디오 연출에도 참여했다.
컴백을 알린 블락비 바스타즈는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콘서트 'WELCOME 2 BASTARZ'(웰컴 투 바스타즈)로 팬들도 만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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