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황우슬혜가 화가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 말했다.
1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영화 '썬키스 패밀리'(김지혜 감독, 영화사두둥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윤보라, 이고은, 김지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화가 역을 맡은 황우슬혜는 "감독님께서 훌륭한 화가 선생님을 소개시켜주셔서 1년간 배우고 혼자서도 그림을 그렸다"며 연기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2년 동안 스케치만 연습했는데 감독님이 갑자기 물감으로 그리는 그림을 원하셨다. 그래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사실 그 이후 그림그리는게 훨씬 재미있어 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가족 코미디 영화다. 단편 영화 '시작 그리고 이야기'를 연출한 김지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장성범, 윤보라, 이고은, 정상훈 등이 출연한다. 3월 개봉 예정.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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