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종창 감독이 친정인 KBS에서 주말드라마를 만드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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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조정선 극본, 김종창 연출, 이하 '세젤예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종창 감독, 김해숙, 최명길, 유선, 김소연, 김하경, 홍종현, 기태영이 참석했다.
김종창 감독은 "KBS 떠난지 11년 만에 돌아왔다. 떠나기 전 주말 연속극을 마쳤는데 공교롭게 또 주말 연속극을 맡게 됐다. 감회가 새롭다. 친정에 돌아온 감회 뿐만 아니라 주말 연속극이 여섯 번째다. 주말 연속극을 사랑하는 PD다. 설레기도 하고 부담감도 있다. 초심으로 돌아온 기분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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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오는 23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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