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루키' 한화 노시환이 NC 다이노스전에서 프로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노시환은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2019시즌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뒤지던 7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배재환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2차 1라운드 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프로에 데뷔한 그가 15타석 만에 터뜨린 홈런.
노시환은 배재환을 상대로 초구와 2구째 모두 헛스윙에 그쳤다. 하지만 이어진 두 개의 공을 침착하게 골라낸 뒤, 5구째를 밀어쳤다. 높게 뜬 타구는 여유롭게 담장을 넘기는 홈런이 됐다.
7회초 현재 NC가 한화에 3-1로 앞서고 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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