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고고베베'로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1위에 등극했다.
마마무는 19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신곡 '고고베베'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박봄을 꺾고 1위에 등극하며 본격 트로피 사냥 시동을 걸었다.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린 마마무는 "우리 무무들 덕분에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보다 더 큰 에너지로 응원해줘서 즐겁게 무대를 할 수 있었다. 너무 고맙다"며 "이번 앨범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노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마마무는 수록곡 '쟤가 걔야'에 이어 타이틀곡 '고고베베' 컴백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위트 넘치는 가사와 통통 튀는 의상이 돋보인 '쟤가 걔야'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고고베베'를 통해서는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보컬적 매력뿐만 아니라 마마무 특유의 당당한 걸크러쉬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 장르로, 몽환적이면서도 무게감 있는 사운드에 폭넓은 멜로디 라인이 다채로움을 더한다.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가겠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담겼다.
한편, 마마무는 오늘(20일) MBC Music '쇼! 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고고베베'로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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