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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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이 오진심(유인나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권정록은 자신과의 스캔들이 오진심의 배우 복귀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오진심과의 이별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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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근무를 그만두는 진심을 위해 특별한 송별회를 열어준 정록은 헤어지는 길에 이별을 고했다. 그는 "덕분에 행복했다. 이제 원래 서로의 자리로 돌아가자. 우리 헤어지자"고 이별을 선언했다. 놀란 진심은 "갑자기 왜 그러냐, 제가 뭐 잘못했냐. 우리가 왜 헤어지냐"고 물었고, 정록은 "우리가 더 이상 만나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여기까지 하자. 그동안 고마웠다"고 냉정하게 답한 뒤 돌아섰다.
이에 진심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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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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