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도마의 신' 양학선(27·수원시청)이 국제체조연맹(FIG) 도하월드컵에서 예선 2위로 결승에 올랐다.
Advertisement
양학선은 22일(한국시각) 카타로 도하에서 열린 FIG 기계체조 개인종목 월드컵 도마 예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849점으로 우크라이나 라이벌 이고르 라디빌로프(1-2차 평규 14.933점)에 이어 전체 2위로 상위 8명의 선수가 겨루는 결승에 가볍게 진출했다.
1차 시기 난도 5.6의 '여2', 2차 시기 난도 6.0의 양학선(일명 양1) 기술을 시도했다. 1차ㅣ기에서 실시 9.000점에 불안정한 착지로 감점 0.1점을 받으며 14.500점을 받았다. 2차 시기 자신의 기술에서는 실시 9.300점의 고득점으로 15.300점, 출전선수 중 유일하게 15점대를 찍으며 평균 14.849점, 예선 2위에 올랐다.
양학선은 직전 아제르바이잔 바쿠월드컵, 17개월만에 돌아온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23일 밤 10시에 열리는 결승 무대에서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