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알리의 '결혼설'에 대한 엇갈린 입장이 팬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알리가 5월 결혼 계획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알리고 있다. 오랜 시간 교제를 하며 신뢰를 쌓았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예비신랑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약 3년간 교제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알리 측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다. 알리는 현재 남자친구도 없다"며 당혹스러움을 복수의 매체들을 통해 전했다. 양측의 엇갈린 입장이 팬들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한편 알리는 록밴드 스키조의 코러스로 본격적인 대중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빅마마, 휘성, 거미 등의 코러스로도 활동했다.
이후 리쌍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 '발레리노'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목소리와 얼굴을 알렸으며, 2009년 첫 솔로음반 타이틀곡 '365일'을 통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 TV조선 '두 번째 서른'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29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개항 18주년 기념 케이팝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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