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맨 추대엽의 정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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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클림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 성주신 김성주'는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선곡했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김현철은 "실명과는 다르게 김성주가 트로트 가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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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선 '어디 한번 걸리기만 해봐 걸리버'는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를 애절한 감성으로 열창했다. 김현철은 "제 마음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누구인지 상관이 없다. 호흡,발성,테크닉 모든 면이 만점"이라며 극찬했다. 카이는 "다음 무대에서는 25배 강해질 것이다. 무한질주의 동력을 가졌다"고 치켜세웠다.
대결 결과 86대 13으로 걸리버가 압승했다. 복면을 벗은 김성주는 개그맨 추대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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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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