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왼무릎 부종으로 안정이 필요해 대표팀 소집이 해제됐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로 돌아갈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볼리비아전에 선발 출전했던 지동원이 무릎 통증으로 콜롬비아전 출전이 어렵다. 소집해제 후 소속팀으로 복귀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동원은 볼리비아전에서 손흥민과 투톱 호흡을 맞췄다. 지동원은 경기 후 왼무릎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지동원 부상으로 황의조가 26일 콜롬비아전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흥민-황의조 투톱이 거의 확실해졌다.
지동원은 24일 훈련도 제외됐다. 당시 김민재도 왼쪽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훈련을 쉬었다. 김민재가 정상 훈련에서 빠지면서 중앙 수비수로 김영권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볼리비아전에선 김민재가 권경원과 선발로 들어가 포백 라인을 이끌었다. 이번 콜롬비아전에서 김영권-권경원 조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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