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밤의 외출'이라는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선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소년으로 거듭난 정세운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뜻해진 봄기운에 짧아진 길이의 쇼츠에 컬러풀한 스타일링을 찰떡처럼 소화해내기도. 다소 찬 밤 날씨에도 '화보 장인' 정세운의 모습엔 흐트러짐이 없었다는 스탭의 찬사도 이어졌다.
새 미니앨범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으로 돌아온 그와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8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다. "평소처럼 여러 감정을 느끼며 보냈다"며 미소를 지은 그는 나 자신을 조금 더 잘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세운을 위해 태어난 듯한 수식어 '싱어송라이돌'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 "내 이름 앞에 붙는 어떤 수식어든 감사한 마음뿐이다. 수식어를 보고 나를 떠올리기보다는 나를 보고 다양한 수식어가 떠오르는 순서라면 더 좋겠다"고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보통의 낮과 밤의 시간에는 무얼 하냐고 묻자 "전형적인 집돌이 스타일이라 여유 시간이 생기면 집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낸다. 쌓아두기만 했던 책을 읽기도 하고,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거나,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거나. 이 모든 놀이에는 아이스크림이 함께한다"고 겸연쩍게 웃었다.
그 외 정세운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 컷은 '나일론' 4월호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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