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기 동자 이수근의 황당한 해결책이 상담 받으러 온 연예인을 화나게 했다?!
오늘(25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아기 동자 이수근이 진지한 고민을 들고 온 유명 연예인을 손님으로 맞이, 아무 말 대잔치를 펼쳐 안방극장에 대폭소를 안긴다.
고민을 들고 찾아온 의문의 연예인은 앉기도 전부터 보살들의 험한 접대로 문전박대를 당한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얼굴을 보자마자 실망한 기색을 보이는가 하면 옆집으로 내보내려고 해 고민남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동공 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예능을 더 잘하고 싶다'는 그의 현실 고민을 진지하게 듣던 이수근은 몸에 타투가 많은 그에게 "예능인은 언제든지 벗을 수 있어야 한다"며 본인의 노하우를 전달,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한 뼈 때리는 팩트를 전한다고 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덧붙여 이수근은 볼이 벌게지도록(?) 속사포 상담을 계속 진행하며 "과거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했을 때 진짜 결혼을 했어야 했다"는 성공의 지름길(?)을 제공, 황당한 해결책으로 웃음 폭탄을 날릴 예정이다.
게다가 서장훈과 이수근의 말도 안 되는 해결책을 들은 연예인은 "도움이 하나도 안 됐다. 고민 해결하러 왔다가 고민만 더 안고 간다"며 뒷담화를 한다고 해 대 환장 고민 상담은 어떻게 진행될지, 과연 베일에 싸인 남자는 누구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치솟고 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아기 동자 이수근이 일반인들과 연예인들의 고민거리를 신통방통하게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5일(월) 밤 9시 50분에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