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선녀 보살 서장훈을 본받고 싶어 하는 특별 게스트 봉중근이 등장, 보살들의 유쾌한 에너지를 얻는다.
오늘(25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한국 프로야구 간판 투수였던 봉중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 선녀 보살 서장훈이 그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이날 2018년 9월 선수 은퇴 후 야구 해설가로 돌아온 봉중근은 그의 별명 '봉미미'의 탄생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한 서장훈의 깐족임에 울컥, 말을 더듬으며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출발선에 있는 봉중근에게 서장훈은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조언을 건넨다. 방송도 하고 싶고 야구 감독도 해보고 싶은 욕심 많은 그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며 봉중근의 매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서장훈은 봉중근의 눈시울을 붉힐 진심 어린 응원의 한 마디로 훈훈함을 더한다고 해 과연 서장훈은 어떤 조언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봉중근은 보살들의 황당한 질문들과 익살스러운 요청에도 거절하지 않고 모든 걸 수락, 숨겨둔 예능감을 뽐낸다고. 과연 봉중근은 어떤 매력으로 재미를 배가시킬지 웃음과 감동이 넘칠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본방사수 욕구를 한껏 올리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아기 동자 이수근이 일반인들과 연예인들의 고민거리를 신통방통하게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5일(월) 밤 9시 50분에 KBS Joy에서 첫 방송 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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