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간판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한국 시간)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름다운 여자는 내일부터 'Hustlers' 영화 촬영을 시작한다.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지만 나는 그녀가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로페즈 당신을 사랑한다. 또한 당신이 계속해서 빛나고, 높이 날아올라서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로드리게스는 로페즈를 백허그한 채 키스하고 있다. 로페즈는 로드리게스의 품에 안긴 채 환하게 웃으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로페즈와 로드리게스는 최근 약혼했다. 로페즈는 로드리게스보다 6살 연상으로, 이미 세 번의 이혼을 경험했으며 쌍둥이 남매인 에메와 막스를 두고 있다. 로드리게스도 한 차례 이혼 후 두 딸을 키우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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