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하는 '2019서울모터쇼'가 3월 29일 개막한다. 올해는 약 65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교통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우선 조직위는 자가용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이 많은 서울모터쇼 특징을 반영해 주차공간을 다수 마련했다. 평일에는 킨텍스 주차장과 임시주차장 등 총 12,785면, 방문자들이 몰리는 주말에는 전시장 인근 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최대 19,59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하철 이용객은 3호선 대화역에서 하차하면 되며, 주말에는 대화역과 전시장 사이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광역버스는 ▲강남 9700 ▲공덕/당산/영등포 M7731, 870, 1500, 9707 ▲서울역/광화문/신촌 M7106, 1000, 1100, 2000, 9714, 707 ▲ 김포공항 56, 150, 7300 ▲ 명동 9701 ▲ 합정 200 ▲성남/분당 8109 ▲부천 1001 등을 이용하면 된다.
킨텍스 앱(App)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서울모터쇼를 즐길 수 있다. 앱에는 실시간 주차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주차비 결제기능과 자가용·대중교통·도보 길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본 앱을 통해 입장권 구매 시 전시장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주변 맛집 정보 및 핫플레이스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또한 주말에는 컬쳐 큐레이션 컴퍼니 스마트인피니의 '라이프스타일 힐팩'을 통해 주말 입장권(3월 30~31일, 4월 6~7일)과 해당 관람일의 셔틀버스 왕복 승차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 구매 시 제공되는 쿠폰으로 e버스 앱에서 셔틀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노선은 서울 수도권 거점의 잠실, 강남, 당산, 송내, 분당, 안양의 6개로 구성되며, 하루에 2개 일정(오전 10시 출발~오후 4시 귀가, 오후 1시 출발~오후 6시 귀가)으로 운행한다. 해당 패키지는 '여기어때'와 서울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직위는 일산서부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정체구간 및 주요 진출로 교통 안내 등을 통해 전시장 인근 정체구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모터쇼 기간 중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킨텍스 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안내 정보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전시장을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모터쇼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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