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한검정회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이날 대한검정회 홈페이지에서 제82회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과 제62회 한자·한문전문지도사 합격자가 발표됐다.
대한검정회 홈페이지 내 합격자 발표란에서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핸드폰 번호 뒤 4자리를 입력하면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 시 자격증은 무료로 1회 자동 발급된다. 인터넷 접수자는 접수 시 등록된 주소로 우체국 발송되며 방문 접수자는 원서접수를 진행한 지회로 직접 수령해야 한다.
특별할 것 없는 이날 합격자 발표가 화제가 된 것은 응시생을 둔 학부모들의 관심 때문으로 보인다. 성적에 따라 상장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관심이 몰리며 한 때 사이트 접속이 어려워지기도 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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