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에 단단히 꽂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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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래시포드는 올레 군나 솔샤르 체제로 변신한 후 한단계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 명실상부 맨유의 주포로 변신했다. 래시포드는 2020년 계약이 만료된다. 래시포드의 활약에 고무된 맨유는 장기계약을 제시했다. 현 주급의 두배가 넘는 15만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했다. 보너스 등을 더하면 20만파운드까지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아직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 더 많은 주급을 원하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 바르셀로나가 뛰어들었다. 공격진 세대교체를 원하는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점찍었다. 문도 데포르티포는 '만약 래시포드의 계약 연장이 실패할 경우, 바르셀로나는 곧바로 래시포드 영입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가 준비한 금액은 무려 1억파운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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