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9년차 걸그룹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에이핑크의 팬미팅 선예매가 시작된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에이핑크 8주년 기념 팬미팅 '에핑은 여덟살'의 팬클럽 선예매가 오늘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며, "예매 오픈 전부터 다양한 문의가 쏟아져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걸그룹으로 다수의 팬미팅과 콘서트의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개최한 7주년 기념 팬미팅 'PINK CINEMA'는 선예매 티켓 오픈 2분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지난 1월 열린 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 또한 3분만에 전석 매진돼 국내에서만 5연속 단독 콘서트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천여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이번 팬미팅은 에이핑크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의미가 깊다. 행사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8살로 돌아가 운동회를 펼치는 콘셉트로 특별하게 꾸려질 예정이다.
더불어 팬미팅 개최와 함께 에이핑크는 4월 19일 팬송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에이핑크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일에 맞춰 팬송을 꾸준히 공개하며 깊은 팬사랑을 실천해온 에이핑크는 다시 한 번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팬미팅과 팬송으로 자축하는 에이핑크의 8주년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일반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진행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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