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제2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선수관계자위원회 설치 등을 의결했다.
이사회의 결의로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를 경상남도로 결정했다. 부산광역시에 대해서는 16개 시도의 동의를 받는 조건으로 차기년도인 2024년 개최지로 선정할 것을 의결했다.
또 이번 이사회에서는 (성)폭력 등 체육계 비위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한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의 운영 경과를 보고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사례를 참고해 선수들의 건전한 성장과 육성 지원을 위한 '선수관계자위원회'를 별도 자문위원회로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임원의 결격사유 강화, 국가대표선발 결격사유 강화 등 체육계 비위근절을 위한 규정 강화 방안 논의도 이어졌다. 동 규정 개정에 대해서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사회의 의결 후 시행하기로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