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이재원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은 27일 인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게임에 5번 포수로 선발출전해 0-0이던 2회말 1사후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볼카운트 1S에서 LG 선발 배재준의 113㎞짜리 낮게 떨어지는 커브를 걷어올려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4경기, 13타석 만에 터뜨린 첫 홈런이다. 비거리 115m.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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