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마마무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마마무는 오는 4월 19일~21일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19 마마무 콘서트 '포시즌(4Season) F/W'를 개최한다. 지난 27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8월 열린 '4Seanson S/S' 콘서트 이후 10개월 만인 만큼 마마무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티켓팅 전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마마무는 그간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멤버별 상징 컬러와 계절을 활용한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 '4Season F/W'에서는 사계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들로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특히, 멤버들은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4인 4색 역대급 솔로 퍼포먼스를 예고,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마마무는 '무지컬(MOOSICAL)' 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창의적인 레퍼토리, 화려한 퍼포먼스, 뛰어난 가창력을 앞세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공연형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한층 업그레이드된 마마무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마무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신곡 '고고베베'로 1위 트로피를 추가했다. 이로써 마마무는 음악방송 통산 3관왕에 오르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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