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 28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김천시에서'2019 스포츠안전점검요원 1기'공식출범을 위한 첫 워크숍을 갖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 김준수 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시도체육회(서울 인천 세종 경남 강원 제주)와 YMCA 전국연맹(광주 원주 세종 수원 목포 용인 화성 군산 울산 등) 안전점검요원 31명이 함께 자리했다.
재단은 지난해 YMCA 등과 함께 시범사업으로서 안전점검요원을 각종 스포츠 행사에 파견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추진활동을 위해 스포츠 행사 현장 점검 및 기타 행정업무를 담당할 안전점검요원을 화상면접 과정을 거쳐 25일, 최종 선발했다.
워크숍 본 취지는'1기 안전점검요원'들을 대상으로 점검사업 안내 및 관련 직무교육 제공 등을 통해 행사 안전점검에 대한 지식 함양과 재단과의 상호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행사 주요내용은 재단의 주요사업 및 전년도 점검사업성과 공유, 안전점검 역할 인식을 통한 활동계획안, 점검지표 세부내용, 스포츠이벤트 환경점검 실무, 스포츠행사 시뮬레이션 소개 등 다양한 주제별 안내 및 자율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수 사무총장은 "재단은 올해 100회 안전점검을 목표로 이번에 선발된 1기 점검요원들을 주축으로 맡은 바 임무수행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주요체육행사에 안전점검요원들을 파견,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성을 제대로 파악할 예정이다. 또 관련 대처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보강 작업도 이어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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