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직뱅크' 마마무가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백예린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와 마마무의 '고고베베'가 1위를 두고 격돌을 벌인 가운데, 마마무가 1위를 차지했다.
마마무는 1위 소감으로 "'고고베베' 준비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소속사, 스태프, 팬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마마무의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인 '화이트 윈드'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 장르로, 몽환적이면서도 무게감 있는 사운드에 폭넓은 멜로디 라인이 다채로움을 더한다.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가겠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담겼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다양한 그룹들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스트레이 키즈는 뉴질랜드 전통춤 '하카'와 도미노 스킬을 녹여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미로'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펜타곤이 신곡 '신토불이' 무대를 공개했다. '신토불이'는 '빛나리',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비롯한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멤버 후이의 자작곡으로, 펜타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위트 있고 직설적인 가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퓨처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KARD도 신곡 'Bomb Bomb' 무대를 공개했다. KARD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짙은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Bomb Bomb'을 통해 와일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여자)아이들, 1TEAM, ARGON(아르곤), EVERGLOW, JBJ95, KARD,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TOMORROW X TOGETHER,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Dream Note), 마마무, 모모랜드, 백퍼센트, 세븐어클락, 정세운, 트레이, 티버드, 펜타곤, 하은요셉, 핫플레이스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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