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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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연애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미란다 커 대변인은 성명서를 내고 "미란다 커와 에반, 아들 플린과 하트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미란다 커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
앞서 미란다 커는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 플린을 낳았으며, 2017년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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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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