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동료' 리오넬 메시를 극찬했다.
FC바르셀로나는 3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2골을 몰아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프리메라리가에서 334번째 승리를 거머쥐었다.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포르투)의 프리메라리가 최다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동시에 2009~2010시즌부터 10시즌 연속 40골 이상을 넣는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메시는 현재 리그에서 31골(27경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골(6경기), 스페인 국왕컵 2골(4경기)을 넣으며 41골을 기록 중이다.
영국 언론 BT스포츠는 31일 메시의 플레이를 본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반응을 전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플레이는 외부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 하지만 (함께 훈련하는) 우리는 놀라게 하지도 않는다. 그가 훈련에서 하는 것은 더 대단하다. 우리에게는 익숙하다"고 극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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