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부동산 재태크로 3년 만에 41억 원의 차익을 얻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손예진은 대출 약 65억 원을 끼고 93억 5천만 원에 매매한 빌딩을 지난해 2월 135억에 매도하며 약 41억 5천만 원의 차익을 얻었다.
손예진의 빌딩이 있던 합정역 1번, 2번 출구 사이 대로변에는 지하 2층~지상17층의 오피스텔이 건설되고 있다. 오는 10월이면 총 104가구의 원룸 오피스텔에 4개 호의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빌딩으로 완공된다. 이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최소평형이 2억8000만원안팎.
전가구 복층형이나 복층을 제외한 최소평형 바닥면적은 4.5평 남짓이고, 대지지분 1평당 개발 후 건축비를 포함해 최소 2억8000만원에 분양하고 있는 것으로 계산된다. 시행사는 정모씨 외에 3인으로 손예진으로부터 평당 1억 원 남짓에 해당부지를 매입했다.
손예진이 해당 부지를 팔지 않고 직접 개발했다면 건물가치는 최소 300억 원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손예진은 2017년 10월 26일 정모씨 등과의 매도계약 체결이후 2018년 1월 서울시에 건축 승인을 위한 제반절차를 본인 실명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매체는 각종 인허가 절차와 민원에 시달리는 고충과 사업을 진행하면서 동반하는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시세 차익을 택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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