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응급실 투혼을 펼치며 팬미팅을 소화했다.
정해인은 지난달 30일 생일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했다. 그는 팬미팅에서 "목이 많이 붓고 아픈 상태"라며 "(팬미팅) 1부 끝나고 2부 들어가기 전 주사를 맞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정해인은 팬들을 위해 끝까지 밝은 모습 속에 팬미팅을 마쳤다.
이에 대해 정해인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해인이 팬미팅 당일 감기몸살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문제 없이 MBC 새 드라마 '봄밤' 촬영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정해인도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괜찮아요! 잊지못할 생일을 만들어준 팬분들과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훈훈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5월 안판석 PD의 신작 MBC '봄밤'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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