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기성용(뉴캐슬)이 패배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캐슬은 1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졌다. 뉴캐슬은 1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그러나 18위인 카디프시티보다는 승점 7점이 앞서있다.
경기 후 기성용을 만났다. 그는 이 경기에서 23분 가량 뛰었다. 그는 "아스널이 영리하게 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우리는 다음 경기가 크리스털팰리스이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성용과의 일문일답
-아쉬운 패배인데
아스널이 좀 더 경기를 영리하게 잘했다. 전체적으로도 좀 더 우리보다는 볼을 잘 소유하고 찬스를 만들었다. 이런 경기는 우리가 원정와서 이기지 못하더라도 다음 경기 팰리스와의 경기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몸상태는
지난 에버턴전보다는 훨씬 더 좋아졌다. 그 때는 아직 경기에 대한 감각 등은 아쉬웠다.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있다. 몸상태는 좋다.
-중거리슈팅 찬스가 왔는데
1년만에 때린 것 같다. 지고 있었기에 찬스가 오면은 공격적으로 하려고 했다. 아스널이 주도했었기에 내게 찬스는 많이 없었다. 경기할 때마다 좀 더 공격적으로 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시즌 7경기 밖에 안 남았다. 목표는
강등을 당하지 않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다. 최대한 높은 순위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팀과 경기한다. 집중하고 시즌을 잘 마무리하게끔 준비하겠다.
-1경기만 승리하면 잔류할 것 같은데
카디프가 아래에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못했다. 우리에 비해서 남은 경기 상대도 어렵다. 우리는 팰리스와 경기를 한다. 좀 뭔가를 얻는다면 수월하게 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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