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서예화가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서예화는 박민영의 동료 큐레이터 유경아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그가 연기하게 될 유경아는 뛰어난 실력으로 업무 처리에 빈틈을 보이지 않는 유학파 큐레이터. 하지만 때때로 튀어나오는 귀여운 허당미도 소유한 인물로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 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참신한 소재와 박민영, 김재욱, 안보현, 박진주 등 대세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어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특히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서예화의 합류로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이미 연극계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정평이 난 서예화는 '왕자와 거지', '러브액츄얼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신인류의 백분토론' 등 다양한 연극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었다. 이후 지난해 방송한 드라마 '무법 변호사'을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루기도. 그는 금자 역을 맛깔스러운 사투리와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그녀의 사생활'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서예화에게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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