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4월 7일부터 3부 편성을 시작한다. 전체 방송시간은 바뀌지 않는다."
SBS 측이 일요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의 3부 편성을 확정지었다.
SBS 측은 2일 스포츠조선에 "당초 논의 중이던 '미우새'의 3부 편성이 최근 확정됐다.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미우새'의 3부 편성은 곧 유사 중간광고(PCM)의 추가를 의미한다. 이에 대해 SBS 측은 "다양하게 변화되는 시청 패턴에 맞춰 방송국 입장에서도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방송시간이 워낙 길기 때문에, 전체 방송시간은 바뀌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우새'는 일상 리얼리티 소재에 긴 방송시간에도 불구하고 매주 20%가 넘는 고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해온 효자 프로그램이다. 김건모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부터 11시 5분까지 방송된다.
유사 중간광고의 보편화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을 적극 검토했지만, 시민단체의 반대에 가로막힌 상태다. '미우새'의 3부 편성이 방통위의 결단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까.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