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맨 이승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승윤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적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천만 원을 기부한 내역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매니저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발생해 속초 시내와 고성 해안가로 번졌다.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김은숙 작가와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 가수 윤지성, 개그맨 심현섭 등은 성금을 기탁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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