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7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솔로들 사이에 숨겨진 비밀커플을 찾아내야 하는 '솔로대첩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게스트 장희진X김재영X우주소녀 보나와 함께 본격적인 비밀커플 추리에 나서며, 의심되는 인물을 용의선상에 올리기 시작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은 여자 멤버들 전원을 '비밀 커플'의 여자로 용의선상에 올린 가운데, 남자 멤버들은 여자 멤버들 중 누구하나 믿지 못하고 힌트가 공개될수록 의심만 했다.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자 멤버들의 결백 주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지효는 남자 멤버들 대부분이 본인의 말을 들어주지 않음에도 끝까지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며 '런닝맨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반면 아무런 힌트를 획득하지 못한 전소민은 힌트를 공유받기 위해 남자 멤버들에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하는 등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였다.
한편, 게스트로 참여한 김재영 또한 '비밀 커플 남자'로 의심 받는 가운데 쉽게 굴복하지 않고 레이스 현장을 종횡무진 하며 반전 활약을 펼쳐 멤버들을 모두 놀라게 하기도 했다.
솔로들 사이에 잠입한 비밀커플의 정체가 공개될 '런닝맨'은 7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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