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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낚시를 한 지는 20년이 넘었다"며 "낚시는 도전한 것 자체로 엄청난 일이다. 아마 낚시하는 사람들은 다 꿈꾸는 낚시인들의 최종 목표일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 낚시인생 20년을 걸고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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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아들' 정문홍도 눈길을 끌었다. 정문홍은 "아버지가 선장이라 자식들이 배를 탔다. 그 뒤로 손맛을 느꼈다. 낚시를 통해 국민들이 힐링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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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상렬과 김진우에 동시에 대물 입질이 왔다. 태곤은 진우의 낚싯대를 이어받아 줄이 엉키지 않도록 도왔다. 약 10분이 경과했다. 이에 지상렬은 "빵가루"를 외치며 낚싯줄을 감았다. 지상렬은 빅피쉬 첫 수에 성공했다. 지상렬이 잡아올린 초대형 잉어는 '자이언트 잉어'로 물고기의 왕으로 불렸다. 전세계 잉엇과 어종 중에 가장 크다고. 2연타에 성공한 지상렬은 기쁨을 만끽했다. 그가 잡아올린 잉어는 약 90cm였다.
에이핑크 보미는 인생 첫 낚시에 성공했다. 그가 낚아올린 1m2cm의 메콩 자이언트 캣피쉬였다. 이어 보미는 또 다른 메콩 자이언트 캣피쉬 낚시에 성공하며 낚시 신동에 등극했다.
이태곤과 진우에 동에 입질이 왔다. 이태곤은 진우를 돕다가 자신의 낚싯줄에 입질이 오자 줄행랑 쳐 웃음을 자아냈다. 진우의 두 번째 메콩 자이언트 캣피쉬는 120.5cm였다.
태곤이 낚아올린 대어는 뜰채가 부족할 정도로 컸다. 줄자로 턱도 없는 약 155cm의 크기의 메콩 자이언트 캣피쉬었다. 태곤은 대어와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두홍은 처음으로 낚시에 성공, 140cm의 메콩 자이언트 캣피쉬를 낚아 기쁨을 맛봤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새우 낚시체험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