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극한 청춘들이 매회 진화하는 웃음을 제조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 측은 6일, 청춘 군단의 열정이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다시 뭉친 '웃음 제조 드림팀'과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은 역시나 옳았다. 단 4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월화극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고 있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화제성 지수(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에서는 월화드라마 가운데 40.22%의 점유율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그 중심에는 '멋쁨(멋짐+예쁨)'도 내려놓은 파격 변신으로 열연을 펼친 청춘 군단의 활약이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들의 유쾌한 에너지와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먼저 귀마개를 장착한 김선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추위 속에 촬영을 준비 중인 그의 눈빛이 사뭇 진지하다. 영화 '관상'의 이정재를 패러디해 빈틈없는 웃음을 선보인 이이경의 훈훈한 미소와 신현수의 해맑은 '멍뭉美'도 현장을 밝힌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할리퀸'과 '캣우먼' 분장으로 폭소를 안긴 이이경, 신현수의 대본 열공 현장도 포착됐다. 뭉쳤다 하면 사고를 몰고 다니는 환장의 절친 '준기봉'으로 코믹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더욱 쏠린다. 이어진 사진 속, 곰탈을 쓴 문가영의 달달한 눈 맞춤이 설렘을 자극하는가 하면 캣걸로 변신한 안소희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지난 방송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하드캐리한 김예원과 신현수의 다정한 투샷도 시선을 강탈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에게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가 짠내 나는 웃음과 현실 공감을 자극하고 있다"라며 "마침내 완전체를 이룬 와이키키 6인방의 유쾌한 청춘 시너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 5회는 오는 8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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